정오표

Erratum

Atmosphere. Korean Meteorological Society Vol. 25, No. 2 (2015) pp. 370-371 https://doi.org/10.14191/Atmos.2015.25.2.367
수정 전(Error)		수정 후(Correction)
Table 2.		Table 2.

	Index		Index
	LHF/-Ri \|Div\|/-Ri \|Vort\|/-Ri NVA/-Ri -Ridnor CP EDR13/-Ri Fz/-Ri DTF3 -Ri Brown2 Def/-Ri Dutton EDR13 VWS		LHF/Ri \|Div\|/Ri \|Vort\|/Ri NVA/Ri Ridnor CP EDR13/Ri Fz/Ri DTF3 -Ri Brown2 Def/Ri Dutton EDR13 VWS

(Page 370, line 3) Table 2의 결과를 살펴보면 가장 높은 난류 예측성을 보이는 지수는 LHF/-Ri(LHF는 청천난류를 예측하기 위하여 Knox et al. (2008)이 제안한 것으로, 종관류의 불균형에 따른 관성 중력파의 방출과 관련된 Lighthill-Ford 이론을 기반으로 만든 지수이며, Ri는 리차드슨 수를 의미한다.)로, AUC 값은 0.864였다.		(Page 370, line 3) Table 2의 결과를 살펴보면 가장 높은 난류 예측성을 보이는 지수는 LHF/Ri(LHF는 청천난류를 예측하기 위하여 Knox et al. (2008)이 제안한 것으로, 종관류의 불균형에 따른 관성 중력파의 방출과 관련된 Lighthill-Ford 이론을 기반으로 만든 지수이며, Ri는 리차드슨 수를 의미한다.)로, AUC 값은 0.864였다.
(Page 370, line 11) 최대 예측성을 보인 5개 지수들을 결합한 한반도-KTG의 AUC 값은 0.886으로, 가장 좋은 예측성을 보였던 단일 진단지수 LHF/-Ri의 0.864보다 좋았다.		(Page 370, line 11) 최대 예측성을 보인 5개 지수들을 결합한 한반도-KTG의 AUC 값은 0.886으로, 가장 좋은 예측성을 보였던 단일 진단지수 LHF/Ri의 0.864보다 좋았다.
(Page 371, line 27) 15개의 단일 진단지수들을 모두 결합하여 계산된 한반도-KTG의 경우, AUC값이 0.850으로 LHF/-Ri보다 오히려 낮은 예측성을 보였다.		(Page 371, line 27) 15개의 단일 진단지수들을 모두 결합하여 계산된 한반도-KTG의 경우, AUC값이 0.850으로 LHF/Ri보다 오히려 낮은 예측성을 보였다.